이주 준비2026년 5월 8일

유학 준비 시험 트리 — US vs UK, 우리 아이는 어디로? 결정 가이드

옆집은 SAT, 학교는 IGCSE — 우리 아이 시험은 어디로? US 트리와 UK 트리의 결정 변수를 5분 안에 정리합니다.

박세준
유학 준비 시험 트리 — US vs UK, 우리 아이는 어디로? 결정 가이드

"유학 가서 다시 정하면 되지 않나요?" — 가장 자주 듣는 질문이지만, 가장 위험한 가정입니다.

저는 두 아이를 처음부터 말레이시아의 미국제(American curriculum) 국제학교에 보냈습니다. 첫째는 Primary 1, 둘째는 Kindergarten부터요. 입학과 동시에 시험 트리는 자연스럽게 'US 트리(SAT + AP)'로 정해진 셈이었습니다. 그래서 8년간 1:1 과외로 만난 한국 학부모님들이 G9·Y10 무렵에야 단톡방에서 'SAT vs A-Level'을 두고 다투는 모습을 보면 처음에는 의아했습니다. 학교 시설·한국인 비율·위치·학비를 비교하다가, 정작 그 학교가 American인지 British인지를 입학 후에 깨닫는 분이 의외로 많았기 때문입니다.

동남아시아 국제학교 캠퍼스 —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어울리는 풍경동남아시아 국제학교 캠퍼스 —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어울리는 풍경

해외 국제학교는 보통 한 도시 안에 American · British · IB 세 갈래가 모두 존재합니다. 학교 선택 = 트리 선택입니다. 그리고 한 번 입학하면, 가서 트리를 바꾸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비쌉니다.

두 갈래 길 — US 트리 vs UK 트리두 갈래 길 — US 트리 vs UK 트리

가서 바꾸면 늦습니다 — 트리 변경이 치르는 5가지 비용

트리는 유학 가기 전에 결정해서 입학해야 합니다. 가서 바꾸려고 시도할 때 치르는 비용은 다섯 가지입니다.

1. 학기 시작 월 자체가 다릅니다. American은 8월 초·중순 시작, British는 9월 초 시작입니다. 예를 들어 ISKL(말레이시아 American)의 2026–27 학년도는 8월 5일에 시작하고, 같은 도시의 Alice Smith(영국식)는 9월에 시작합니다. 한 학년이 끝나고 트리를 바꾸려면 6주–3개월의 gap이 생기고, 남반구 학교(호주 등 1·2월 시작)로 옮기면 6개월 또는 한 학년이 통째로 비는 상황이 가능합니다.

2. 학년 매핑이 1년 어긋납니다. 영국 시스템은 만 4세에 의무 Reception이 시작되어, 미국 Kindergarten보다 1년 빠릅니다. 그래서 같은 만 14세 학생이 미국에서는 G9, 영국에서는 Y10입니다. 트리를 바꾸면 placement test 결과 따라 한 학년 강등될 가능성이 있고, 영국식 학교가 미국식보다 entry test가 엄격한 편입니다.

3. 2년 프로그램은 중간에 끊을 수 없습니다. IGCSE는 Year 10–11에 걸친 2년 syllabus입니다. Year 10 중간에 다른 학교로 옮기면 새 학교가 받지 않거나, Year 10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는 요구가 일반적입니다. A-Level Year 1을 마치고 미국으로 옮겨도, 그 결과는 미국 대학 입시에서 부분적으로만 인정됩니다.

4. 시험 결과가 재활용되지 않습니다. IGCSE는 미국 대학 입시에서 필수 자격이 아닙니다. 영국 학교에서 IGCSE를 본 후 미국으로 옮기면, 그 점수는 사실상 영어 능력 증명용 정도로만 활용됩니다. SAT/ACT/AP는 별도로 처음부터 응시해야 합니다.

5. 평가 방식이 통째로 바뀝니다. American은 GPA 누적형 — 매주 quiz, 매월 project, 수업 참여, ECA까지 전방위 평가입니다. British는 마지막 1년의 외부 시험으로 거의 모든 평가가 결정됩니다. 한 시스템에서 strong했던 학생이 새 시스템에서 average로 떨어지는 일은 흔합니다. 학습 습관 자체를 다시 배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안전한 변경 시점은 만 13세 이전 (Y10/G9 시작 전). 만 14세 이후 변경은 거의 모든 경우 1년 손실을 동반합니다. 이게 "가서 결정하면 된다"는 가정이 위험한 이유입니다.

학년별 시험 시점 타임라인학년별 시험 시점 타임라인

US 트리 — SAT + AP의 길

미국 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핵심은 SAT 1개 + AP 여러 개의 조합입니다.

Digital SAT (2026 기준)은 Reading & Writing 800점 + Math 800점, 합계 1600점 만점입니다. 시험 시간은 2시간 14분, 적응형 (1번째 모듈 성적에 따라 2번째 모듈 난이도가 결정) 구조이고, 1년에 7–8회 응시 가능합니다. 보통 G11 봄 + G12 가을의 2회 응시로 가장 좋은 점수를 조합(super-scoring)하는 패턴이 일반적입니다.

AP (Advanced Placement)는 1–5점 척도로, 매년 5월 첫 2주에 시험이 몰려 있습니다. 수학 관련 과목은 AP Calculus AB, BC, Statistics, Precalculus 4종입니다. 2025년 College Board 공식 발표 기준 AP Calculus BC의 5점 비율은 44.0% (전체 합격률 78.6%), AP Calculus AB의 5점 비율은 20.3% (합격률 64.2%), AP Statistics 5점 비율은 17.0%였습니다. 즉 BC가 "어렵지만 5점 받기 쉬운" 과목, AB가 "쉬워 보이지만 5점이 어려운" 과목입니다.

미국 Top 대학의 합격자 SAT 분포(24-25 cycle, Class 2028-2029 기준)는 다음과 같습니다.

  • MIT: 1520–1580 (Math 780–800)
  • Harvard: 1500–1580 (Math 770–800)
  • Yale: 1480–1560 (Math 740–790)
  • Princeton: 평균 약 1540 (Math 760–800)
  • Stanford: 1500–1560 (Math 770–800)
  • Caltech: 1530–1580 (Math 평균 795)

주목할 부분은 MIT·Caltech 같은 STEM Top은 합격자의 25% 이상이 SAT Math 800 만점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25-26 cycle부터 HYPSM(Harvard·Yale·Princeton·Stanford·MIT), UPenn, Brown 등이 SAT를 다시 필수화했습니다. "테스트 옵셔널"이라는 단어에 안심하면 안 되는 시점입니다.

US 트리 — SAT + AP 시험 흐름US 트리 — SAT + AP 시험 흐름

UK 트리 — IGCSE → A-Level의 길

영국·홍콩·싱가포르를 노린다면 길은 IGCSE1 → A-Level2입니다.

IGCSE는 Year 10–11 (G9–G10)에 응시하는 시험으로, Cambridge 보드는 A*–G 8단계 + U, Edexcel International 보드는 9–1 9단계 + U로 등급을 매깁니다. (Edexcel 9가 Cambridge A*보다 한 단계 더 높습니다.) 두 시스템 모두 영국 대학에서 동등하게 인정합니다. IGCSE는 그 자체로는 대학 입시에 결정적이지 않지만, A-Level 과목 선택의 게이트키퍼 역할을 합니다.

A-Level은 Year 12–13 (G11–G12)에 응시하며, 등급은 A*, A, B, C, D, E의 7단계입니다. 보통 3–4과목을 선택하고, STEM 지망생은 Math + Further Math를 포함한 4과목이 표준입니다. 보드는 Cambridge International (CAIE3), Pearson Edexcel4 International, AQA, OCR. 가장 큰 함정은 International A-Level의 경우 10–11월이나 1월 시험 세션도 존재하지만, 학교 커리큘럼상 보통 5–6월 메인 시험 한 번에 승부를 걸어야 하는 구조라 부담이 크다는 점입니다. SAT처럼 "7번 보고 가장 좋은 점수"를 만드는 게 사실상 어렵습니다.

영국 G5 + Top 대학 2026 entry 요구 점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Oxford: AAA + 추가 시험 (MAT/TSA/PAT 등 학과별)
  • Cambridge: AAA + STEP5 (수학) 또는 ESAT/TMUA. 수학과는 Further Math 거의 필수 (합격자 96%)
  • Imperial: AAA 또는 AAAA. STEM은 Math + Further Math 필수
  • LSE: AAA – A*AA. SAT 단독으로는 인정하지 않음
  • UCL: AAA – ABB (코스별)
  • Cambridge Math 한정: AAA + Further Math + STEP 등급 1,1

미국 트랙(US 트리) 준비생이 영국 G5에 교차 지원할 때는 SAT 700+ (각 섹션) + AP 5점 3–5개 조합이 일반적입니다. Cambridge는 SAT 1500+ (Math 750+) + AP 5점 5개를 권장합니다.

UK 트리 — IGCSE → A-Level 시험 흐름UK 트리 — IGCSE → A-Level 시험 흐름

IB Diploma — 양쪽 인정의 안전망

IB6는 미국과 영국 양쪽이 모두 인정하는 디플로마입니다. 6과목 (각 7점) + Core (TOK·EE·CAS7, 0–3점), 만점 45점, 합격 최소 24점입니다. 시험은 May session (4월 말–5월), 결과 발표 7월 6일. 남반구 학교는 November session.

수학은 Math AA (Analysis & Approaches)Math AI (Applications & Interpretation) 두 갈래입니다. STEM 지망이라면 사실상 Math AA HL이 표준이고, 사회과학·경영 지망이면 AI HL/SL이 적합합니다.

주요 대학의 IB 요구는 — Cambridge 40–42 (HL 7,7,6), Oxford 38–40 (HL 6–7s), Imperial 38–41 (HL Math 7), LSE 37–39 (HL 6-6-6 – 7-6-6), UCL 34–40, Harvard·Yale 39–44 (공식 minimum 없음), Princeton 39–43 — 입니다. 한국 학생들이 많이 가는 HKU는 IB 35+ 권장, 44+는 전액 장학금. NUS는 SAT 1250 이상 (Math 650+) 또는 A-Level/IB 모두 인정합니다.

어느 대학에 어느 점수가 필요할까

같은 "Top 대학"이라도 트리에 따라 점수가 완전히 다릅니다. 예를 들어 MIT는 SAT 1520–1580에 AP 5점 다수, Cambridge Math는 AAA + Further Math + STEP 1,1 — 이는 사실상 완전히 다른 트랙을 뛰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자녀의 국제학교 커리큘럼이 American이라면 KIS·KFS·Chadwick(American track) 같은 학교 → US 트리가 자연스럽고, British이라면 Dulwich Seoul·NLCS Jeju → UK 트리가 자연스럽습니다. SFS(Seoul Foreign)는 IB Diploma + British를 동시 운영하므로 학생 본인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학별 요구 점수 매트릭스대학별 요구 점수 매트릭스

자주 묻는 질문 5가지

Q1. SAT만으로 영국 G5 갈 수 있나요?

단독으로는 불가능합니다. SAT 700+ 각 섹션 + AP 5점 3–5개 조합이 표준입니다. 특히 LSE는 SAT를 자체로는 평가에 넣지 않습니다.

Q2. A-Level만으로 미국 Top 갈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 가능하지만 SAT 별도 응시가 사실상 권장됩니다. 25-26 cycle부터 HYPSM·UPenn·Brown 등이 SAT 필수화했기 때문에 A-Level 학생도 SAT를 응시하는 가정이 늘었습니다.

Q3. IB + SAT 둘 다 봐야 하나요?

미국 Top을 노리는 IB 학생은 SAT 응시가 일반적입니다. 영국 G5만 노린다면 IB 단독으로 충분합니다.

Q4. AP는 몇 과목 봐야 하나요?

일반 우수 학생 5–8과목, HYPSM 합격자는 8–10과목 이상, Cambridge 5+, Oxford 3+ 가 통상 패턴입니다.

Q5. Math AA vs AI, 어느 쪽?

STEM 지망이면 AA HL이 사실상 필수입니다. AI는 사회과학·경영·디자인 지망에 적합합니다.

제가 직접 본 학생의 사례 — 잘못된 방향 설정이 만든 1년의 공백

8년간 국제학교 1:1 수학 과외를 하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건, 한 학생이 G10 후반에 트리를 바꿔야 했던 사례였습니다. 처음엔 British 학교에서 IGCSE를 보고 A-Level을 준비하다가, G10 말에 가족이 미국 대학으로 목표를 바꿨습니다. A-Level Math는 미국 대학 학점으로 거의 인정되지 않고, AP Calculus BC를 G11에 넣으려면 Pre-Calculus가 G10에 끝나 있어야 했는데, 그 학생은 A-Level Year 12 커리큘럼(Pure Math 1)으로 진도를 잡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G11 한 해를 "Pre-Calc 보강 + AP Calc AB 첫 응시"로 보냈고, BC는 G12로 미뤄졌으며, SAT 첫 응시도 G12 봄으로 늦춰졌습니다. 학생 본인은 똑똑하고 성실했지만, 방향을 1년 늦게 정한 대가를 한 학년 통째로 치른 셈이었습니다. 부모님은 "학교 커리큘럼만 따라가면 된다고 생각했다"고 하셨습니다. 학교는 학교의 길을 안내하지만, 대학 지원국이 다르면 그 길이 자녀에게 맞는 길이 아닐 수 있습니다.

American과 British 커리큘럼을 비교하며 학교를 결정하는 한국 부부American과 British 커리큘럼을 비교하며 학교를 결정하는 한국 부부

Action — 우리 아이는 어디로? 5분 결정 가이드

다음 5가지 질문에 답해 보세요. 답이 모이면 트리는 거의 결정됩니다.

  1. 자녀의 현재 국제학교 커리큘럼은? American / British / IB / 한국 → 가장 큰 변수입니다.
  2. 목표 대학 지역은? 미국만 / 영국·HK·SG만 / 양쪽 다.
  3. 시험 응시 빈도 선호? SAT처럼 여러 번 보고 best score를 만들 것인가 (US), 한 번에 끝낼 것인가 (UK·IB).
  4. 자녀의 학습 스타일? 객관식·시간 압박형 (SAT) / 에세이·풀이형 (A-Level) / 다과목 + IA 균형형 (IB).
  5. 학점 인정 필요? AP 5점은 미국 대학 학점 인정 / A-Level은 영국에서도 학점 인정 거의 없음 / IB HL 7점은 일부 미국 대학에서 학점 인정.

5개 답이 "American + 미국 + 여러 번 + 객관식 + 학점 인정 원함" 쪽으로 기운다면 US 트리, "British + 영국 + 한 번에 + 풀이형 + 학점 인정 무관" 쪽이라면 UK 트리, 둘이 섞인다면 IB Diploma가 가장 안전한 선택지입니다.

어느 트리? 5분 결정 플로차트어느 트리? 5분 결정 플로차트

자녀의 시험 트리 선택은 늦어도 G9 시작 전에 방향이 잡혀 있어야 합니다. Mathiter Tutoring의 30분 무료 상담에서, 제가 자녀의 학교 커리큘럼·목표 대학·학습 스타일을 종합해 US/UK/IB 중 가장 합리적인 길을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두 자녀를 해외 국제학교에서 직접 키운 같은 학부모로서, 추측이 아니라 데이터를 근거로 답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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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설명

  1. IGCSE (International General Certificate of Secondary Education) — 영국식 중등 마지막 단계 (Year 10–11, 만 14–16세) 국제 자격 시험. Cambridge International과 Edexcel International 두 보드가 있고, 세계 약 160개국 국제학교에서 운영. A-Level 이수를 위한 사전 자격으로 가장 널리 쓰입니다.

  2. A-Level (Advanced Level) — 영국 대학 입시의 핵심 시험. Year 12–13 (만 16–18세) 2년에 걸쳐 보통 3–4과목을 깊게 공부하고 마지막 1년에 외부 시험을 칩니다. 등급은 A*–E. 한국 수능과 비슷한 "마지막 한 번의 시험으로 거의 결정"되는 구조라 부담이 크지만, 과목 선택의 자유도가 높습니다.

  3. CAIE (Cambridge Assessment International Education) — 케임브리지 대학교 산하 국제 시험 기관. IGCSE와 International A-Level 두 시험을 모두 운영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영국식 국제 시험 보드.

  4. Edexcel — Pearson사가 운영하는 영국식 시험 보드. CAIE와 함께 양대 보드로, International GCSE / International A-Level을 운영합니다. Edexcel IGCSE는 1–9 등급제(9가 최상), CAIE IGCSE는 A*–G 등급제 — 같은 IGCSE라도 등급 체계가 다릅니다.

  5. STEP (Sixth Term Examination Paper) — 케임브리지 대학교 수학과 입학을 위한 추가 시험. 일반 A-Level Math보다 훨씬 어려운 난이도로, 단순 계산이 아닌 수학적 사고를 평가합니다. 케임브리지 수학과 합격자 거의 전원이 응시.

  6. IB Diploma (International Baccalaureate Diploma Programme) — 1968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설립된 비영리 교육기관 IBO가 운영하는 2년제 대학입시 과정. 미국·영국 양쪽이 모두 인정해 "트리에 묶이지 않는 선택지"로 평가됩니다. 만점 45점, 합격 최소 24점.

  7. TOK · EE · CAS — IB Diploma의 Core(필수) 3요소. TOK (Theory of Knowledge, 인식론) 에세이 + 발표, EE (Extended Essay, 4천 단어 개인 연구 논문), CAS (Creativity·Activity·Service, 봉사·예술·체육 활동 150시간). 6과목 외에 별도로 이수해야 디플로마 수여. 총 0–3점이 가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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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준
글쓴이
박세준

Mathiter 창업자 · 8년 국제학교 수학 전담 · 두 자녀를 해외 국제학교에서 양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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